앞니 안으로 들어가 있다면? 청량리 수면 치과에서 살펴본 3급 부정교합, 재신경치료, 치관확장술 케이스

앞니 안으로 들어가 있다면? 청량리 수면 치과에서 살펴본 3급 부정교합, 재신경치료, 치관확장술 케이스
앞니 안으로 들어가 있다면? 청량리 수면 치과에서 살펴본 3급 부정교합, 재신경치료, 치관확장술 케이스

안녕하세요,

청량리 치과 치주과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강도욱입니다.

​

앞니가 뒤로 들어가 있거나

위아래 앞니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

이런 경우, 단순한 배열 문제가 아니라

치근단 염증이나 신경치료 상태와 함께

복합적으로 판단해야 되는 상황인 경우가 있습니다.

​

오늘은 상악전치부 치근단 염증과

3급 부정교합이 동반된 상황에서

재신경치료, 치관확장술, 위아래 12개 보철치료를

단계적으로 진행한 케이스를 설명드리겠습니다.

​

*본 포스팅은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1. 3급 부정교합과 신경치료 이력 확인

​

2025.12.07

2025.12.07

2025.12.07

사진을 보시면 위 앞니가

아래 앞니에 비해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

이처럼 상악 앞니가

하악 앞니보다 뒤에 위치하는 경우를

3급 부정교합(반대교합)이라 설명드리곤 합니다.

​

우측과 좌측에서도

같은 양상이 확인됩니다.

​

전치부 전체에 걸쳐

교합 관계가 역전되어 있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2025.12.07

2025.12.07

교합면을 보았을 때

위 앞니는 브릿지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2025.12.07

이어서 엑스레이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

위 앞니 4개에 PFM 재료로

스플린트 형태의 보철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

치아 뿌리에는 신경치료를

이미 진행되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요.

​

그 위로 보면

검은 투과상이 보이 관촬되며,

치근단 염증이 진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3D-CT가 필요하며

정밀 진단을 진행하는 과정을

이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CBCT 3D 정밀 분석

치아 뿌리 염증과 치근 크랙 의심 소견

2025.12.07

CBCT 3D 분석을 통해

#12, #21번 치아 뿌리 부위에

염증성 병소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근단 염증이 있는 경우,

기존 신경치료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치료 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2차 충치로 인해 재감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

이러한 경우

재신경치료(재근관치료) 계획을

수립하게 됩니다.

2025.12.07

사진을 보시면

#22번 치아의 경우 염증 범위가

치근단에만 국한되지 않고

치근부위 전체에 걸쳐

J shape 형태로 분포해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

이와 같은 J-shape 형태의 병소는

치근 크랙(파절)이 동반된 경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견인데요.

​

그렇기 때문에 #22번 치아는 재신경치료 대신

발치 후 보철 계획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

청량리 수면치과에서는

이처럼 파노라마와 CBCT 3D 분석을 함께 활용하여

치료 계획 수립 전 정밀 진단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3. 재신경치료 및 치관확장술 진행

CBCT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 순서를 계획합니다.

​

먼저 #12, #21번 치아에 대해

재신경치료를 진행하고,

크랙이 의심되는 #22번 치아는 발치하게 됩니다.

2025.12.07

사진을 보시면

상악 전치부 보철물의 치아 길이가

하악 전치부에 비해 상대적으

짧게 형성되어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

이처럼 보철물의 길이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경우,

치관확장술을 통해 치아 구조를 추가로 노출시켜

보철 수복에 필요한 길이를 확보하게 됩니다.

​

치관확장술은 치아 길이를 조정하고

치은 및 치조골 수준을 재설정하여

보철 수복을 위한 치아 구조를

확보하는 치료 방식입니다.

​

전치부 배열이 역전된 경우

단순히 한 악궁만 수복하는 것으로는

올바른 교합을 형성하기

어려운 상황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상하악 전치부를

동시에 고려한 치료 계획이 필요하다고

설명드리곤 합니다.

4. 임시치아 단계

교합 형태 및 치아 길이 확인

2026.03.07

2026.03.07

2026.03.07

사진에서 재신경치료 및 발치 후 치관확장술을

진행한 임시치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관확장술을 통해 치아 길이가 확보되었으며,

상악전치가 하악전치보다 전방에 위치하도록

교합 관계가 재형성된 것이 관찰됩니다.

​

우측과 좌측 사진을 통해

교합 접촉 상태와 전치부 배열을 확인합니다.

​

임시치아 단계에서는

교합 형태와 치아 길이, 폭경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수정을 거쳐

최종 보철 형태를 결정하게 됩니다.

​

이 과정을 통해 최종 보철물의

기능적 완성도를 사전에 검증하게 됩니다.

5. 상하악 12전치 전치부 수복

2026.03.14

임시치아 단계에서의 수정을 거쳐

최종 보철이 완성된 상태입니다.

​

사진에서

상악전치가 하악전치보다

전방에 위치한 교합 관계가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치부 형태와 치은 경계선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된 것이 관찰됩니다.

2026.03.14

우측, 좌측 양방향에서 교합 접촉 상태가 균형 있게 형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03.14

상악 전치부 보철물의 교합면 형태가

안정적으로 형성된 것이 관찰됩니다.

​

상하악 12전치 전체가 수복되어

치료가 완료되었습니다.

​

치근단 염증에 대한

재신경치료, 크랙 의심 치아 발치,

치관확장술을 통한 치아 길이 확보,

그리고 교합 재형성까지

단계별로 진행된 복합 치료 케이스로 판단됩니다.

​

전치부 배열 이상과

보철 길이 문제가 동반된 경우,

치근단 상태와 신경치료 이력을

함께 정밀 진단하고

교합 전체를 고려한 치료 계획이 필요하게 됩니다.

​

청량리 수면치과에서 알려드린 오늘의 케이스가

이를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오늘 제가 준비한 정보는 여기까지입니다.

​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글 마치겠습니다.

2025.12.07 ~ 2026.03.14

해당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한 환자이며,

전후 사진은 동일인입니다.

촬영 시기는 (2025.12.07 ~ 2026.03.14)이며,

동일 조건(별도 조작 X)에서

촬영한 사진임을 알립니다.

​

개인에 따라 치료 방법 및 치유 기간,

부작용(통증, 출혈, 신경 손상 등)이

달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기 검진과 자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치료 후 자가 관리를 통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주셔야 되며,

권장되는 정기 검진에 맞춰

꾸준히 체크해주셔야 됩니다.

​

관리 소홀로 인해 주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추가 조치를 통해 개선해주어야 됩니다.

​

개인에 따라 치료 방법 및 부작용이

달리 나타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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