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하고 나서 치실이 자꾸 걸리고 찢어져요, 왜 그런가요?
Q1
임플란트 치실이 걸리고 찢어지는 흔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A. 크라운과 잇몸 경계의 틈, 옆 치아와의 접촉점 이상, 남은 접착제, 거친 보철 가장자리, 나사 구멍 메움재 마모, 잇몸 염증·치석, 이 여섯 가지가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자연치아는 뿌리부터 머리까지 하나로 이어진 매끈한 구조입니다. 반면 임플란트는 뿌리(픽스처), 기둥(어버트먼트), 크라운이 조립된 구조라서 이음새가 있고, 그 이음새와 가장자리에서 치실이 걸립니다.
여섯 가지 원인은 처치가 서로 다르므로, 구분이 해결의 첫걸음입니다.
【표】 치실 걸림·찢어짐의 6가지 원인 한눈에 비교
원인 | 왜 치실이 걸리나 | 해결 주체 |
|---|---|---|
크라운-잇몸 경계 틈 | 잇몸이 내려가거나 크라운 밑에 턱이 생겨 치실이 그 턱에 걸림 | 치과(원인 확인 후 도구 변경) |
접촉점 느슨·과도 | 옆 치아와 닿는 면이 너무 꽉 끼면 뚝 소리와 함께 찢어지고, 헐거우면 음식물이 끼어 걸림 | 치과(조정·재제작) |
남은 접착제(시멘트) | 접착식 크라운에서 잇몸 밑에 굳은 접착제 조각이 거친 돌기처럼 남음 | 치과(제거) |
거친 변연 | 크라운 가장자리가 매끈하지 않거나 기둥과 단차가 있음 | 치과(연마) |
나사 구멍 메움재 마모 | 나사형 크라운의 씹는 면 구멍을 메운 레진이 닳아 움푹 패이면 치실이 걸림 | 치과(재충전) |
잇몸 염증·치석 | 부어오른 잇몸과 거친 치석 표면에 치실 올이 긁힘 | 치과(치석 제거·잇몸 치료) + 집 |
🔎 쉽게 말하면
매끈한 유리잔 입구에 실을 걸면 잘 미끄러지지만, 입구가 살짝 이가 빠진 유리잔에는 실이 걸려 풀립니다. 임플란트 치실 찢어짐은 "이 빠진 자리"가 어디인지 찾는 문제입니다.
💡 TIP
치실이 찢어진 날, 자리(앞쪽 면인지 뒤쪽 면인지), 들어갈 때인지 뺄 때인지를 휴대폰 메모에 3~4번만 적어 두세요. 상담 때 이 기록 하나로 원인 후보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실제사례 알아보기
청량리역 치과 "뼈가 없어서 안된다고 하던데 임플란트 심을수 있나요?"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2
자연치아는 괜찮은데 왜 임플란트 자리에서만 치실이 찢어지나요?
A. 임플란트 주변 잇몸은 자연치아처럼 섬유로 단단히 묶여 있지 않고 표면에 느슨하게 붙어 있는 구조라서, 치실 올이 잇몸 틈으로 깊이 들어가 끼기 쉽기 때문입니다.
자연치아 주변 잇몸은 치아 뿌리 표면에 섬유가 수직으로 박혀 들어가 단단히 고정됩니다. 반면 임플란트 주변 잇몸은 섬유가 임플란트 표면에 박히지 못하고 평행하게 둘러싸기만 해서, 붙는 힘이 약하고 잇몸 틈도 더 깊습니다[2].
그래서 같은 힘으로 치실을 넣어도 임플란트 쪽에서는 잇몸 밑으로 더 깊게 들어가고, 그 안의 접착제나 거친 면에 올이 걸립니다. 여기에 단단한 각화잇몸이 부족하면 잇몸이 쉽게 밀리고 염증도 잘 생겨 치실 사용이 더 어려워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4].
🔎 쉽게 말하면
자연치아의 잇몸은 옷에 바느질로 단 단추이고, 임플란트의 잇몸은 양면테이프로 붙인 단추입니다. 둘 다 붙어 있지만, 실을 밑으로 밀어 넣으면 테이프 쪽이 훨씬 쉽게 들립니다.
Q3
찢어진 치실 조각이 잇몸 속에 남으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A. 잇몸 속에 남은 치실 올은 세균이 붙는 발판이 되어 임플란트 주위 잇몸 염증을 만들고, 오래 두면 뼈가 녹는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플란트 주위 염증이 있던 환자의 잇몸 속에서 치실 조각이 발견되었고, 이를 제거한 뒤 염증이 좋아진 사례들이 학술지에 보고된 바 있습니다[3]. 사례 보고이므로 "치실이 임플란트에 나쁘다"는 뜻은 아니며, "찢어진 올이 남는 상황"이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치실 섬유는 세균막이 달라붙기 좋은 표면이고, 임플란트 잇몸 틈은 깊고 느슨해서 한번 들어간 올이 저절로 빠져나오기 어렵습니다. 그 결과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점막염 단계를 거쳐 뼈 흡수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2].
【그림】 치실 잔사가 염증으로 이어지는 흐름
치실 올이 찢어져 임플란트 잇몸 틈에 남음
▼
섬유에 세균막이 붙고 잇몸이 붓고 피가 남(점막염)
▼
방치 시 뼈 흡수(임플란트 주위염) → 제거·치료 필요
💡 TIP
치실이 찢어진 뒤 잇몸 속에 뭔가 남은 느낌이 들면 이쑤시개나 핀셋으로 파지 마세요. 더 깊이 밀어 넣기 쉽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헹구고 하루 이틀 안에 치과에서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4
집에서 원인을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나요?
A. 걸리는 위치, 냄새, 피, 특정 자리에서만 걸리는지 이 네 가지를 보면 원인의 방향을 잡을 수 있고, 확정은 치과의 엑스레이와 잇몸 검사로 합니다.
완전한 자가 진단은 어렵지만, 증상 패턴을 보면 "접착제인지, 접촉점인지, 염증인지"는 어느 정도 나뉩니다.
【표】 증상 패턴으로 보는 치실 걸림 원인 구분
이런 패턴이면 | 의심 원인 | 집에서 할 일 |
|---|---|---|
잇몸 밑 깊은 곳에서 걸리고, 빼 올릴 때 올이 풀림 | 남은 접착제, 거친 변연 | 깊게 넣지 말고 치과 예약 |
넣을 때부터 안 들어가고 "뚝" 소리 후 찢어짐 | 접촉점이 너무 꽉 낌 | 테이프형 치실로 교체, 반복 시 조정 |
헐겁게 들어가고 식사 때마다 음식물 끼임 | 접촉점 느슨, 잇몸 퇴축 | 치간칫솔 병행, 크라운 점검 |
씹는 면 가운데가 움푹하고 거기서 걸림 | 나사 구멍 메움재 마모 | 간단한 재충전, 치과 방문 |
냄새·피·붓기가 함께 있음 | 잇몸 염증, 치석, 치실 잔사 | 미루지 말고 치과 검사 |
임플란트 옆 자연치아 면에서도 똑같이 걸림 | 자연치아 쪽 충치·치석 가능성 | 양쪽 모두 검사 |
💡 TIP
찢어져 나온 치실 조각을 버리지 말고 지퍼백에 담아 가져오세요. 올이 어느 쪽에서 어떻게 풀렸는지 보면 접착제인지 접촉점인지 판단하는 데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Q5
임플란트에는 어떤 치실이나 도구가 맞나요?
A. 기본은 왁스 코팅된 테이프형 치실이나 슈퍼플로스이고, 틈이 넓어졌다면 코팅 와이어 치간칫솔을, 보조로 구강세정기를 더하는 조합이 가장 무난합니다.
얇은 일반 치실은 올이 여러 가닥으로 꼬여 있어 거친 면에 닿으면 쉽게 풀립니다. 임플란트에는 넓고 납작해서 잘 찢어지지 않는 치실, 또는 보철 밑으로 통과시킬 수 있는 슈퍼플로스가 더 잘 맞습니다.
【표】 치실·도구 한눈에 비교
도구 | 장점 | 단점 | 맞는 상황 |
|---|---|---|---|
일반 치실 | 구하기 쉽고 익숙함 | 올이 잘 풀리고 끊어짐 | 접촉점이 정상인 단일 임플란트 |
테이프형 치실(왁스) | 넓고 매끈해 잘 안 찢어짐 | 접촉점이 아주 좁으면 안 들어감 | 찢어짐이 잦은 단일 크라운 |
슈퍼플로스 | 딱딱한 끝으로 보철 밑 통과, 스펀지 부분으로 넓게 닦음 | 한 가닥씩 써야 해 번거롭고 익숙해질 시간 필요 | 브릿지형, 전체 임플란트(올온6~8) |
치간칫솔(코팅 와이어) | 넓은 틈에 효율적, 코팅이라 임플란트 표면을 긁지 않음 | 사이즈가 안 맞으면 잇몸 손상 | 잇몸이 내려가 틈이 넓어진 경우 |
구강세정기 | 보철 밑 음식물 씻어냄, 손이 불편해도 가능 | 달라붙은 세균막 제거는 한계, 단독 사용 부족 | 치실·치간칫솔의 보조 |
✅ 슈퍼플로스 장점
딱딱한 끝부분 덕분에 접촉점을 억지로 뚫지 않아도 되고, 중간의 폭신한 부분이 임플란트 목 부위를 넓게 감싸 닦아 올이 풀릴 위험이 낮습니다.
⚠️ 슈퍼플로스 단점
낱개로 잘라 쓰는 구조라 손이 많이 가고, 스펀지 부분을 잇몸 밑으로 억지로 밀어 넣으면 오히려 섬유가 남을 수 있어 사용법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TIP
치간칫솔은 "살짝 저항이 있으면서 들어가는 사이즈"가 맞는 사이즈입니다. 억지로 밀어야 들어가면 한 치수 작게, 헐렁하게 흔들리면 한 치수 크게 고르시고, 임플란트에는 와이어가 코팅된 제품만 쓰세요.
실제사례 알아보기
청량리 치과 "이가 다 부러졌어요." 한 달 만에 끝난 임플란트 치료 케이스 - 더굿모닝치과 청량리점 대표원장 칼럼
Q6
임플란트 치실, 안 찢어지게 쓰는 올바른 순서는요?
A. 넣을 때는 톱질하듯 천천히, 임플란트 면은 잇몸 밑 1~2mm까지만 C자로 감싸고, 뺄 때는 위로 당기지 말고 한쪽을 놓아 옆으로 빼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치실 사용법에서 찢어짐을 막는 가장 큰 차이는 "빼는 방법"입니다. 접촉점을 통과해 위로 다시 당겨 올리는 순간이 가장 많이 찢어지는 순간입니다.
1
치실 준비
테이프형 치실을 40cm 정도 잘라 양손 중지에 감고, 엄지와 검지로 2~3cm만 팽팽하게 잡습니다.
2
접촉점 통과
위에서 눌러 끼우지 말고, 톱질하듯 좌우로 가볍게 움직이며 통과시킵니다. 힘으로 누르면 잇몸을 찍고 치실이 끊어집니다.
3
임플란트 면 C자 감싸기
치실을 크라운 면에 C자로 붙이고 잇몸 가장자리 아래 1~2mm까지만 넣어 위아래로 2~3번 닦습니다. 자연치아보다 얕게 넣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옆 자연치아 면 따로 닦기
같은 틈에서 반대쪽 치아 면도 C자로 감싸 닦습니다. 한 틈에 두 개의 면이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5
옆으로 빼내기
위로 당겨 올리지 말고, 한쪽 손가락의 치실을 놓은 뒤 반대쪽으로 스르륵 잡아당겨 빼냅니다. 꽉 낀 접촉점을 다시 통과하지 않아도 됩니다.
6
찢어졌다면 멈추기
올이 풀렸다면 같은 자리에 다시 넣지 말고 입을 헹군 뒤 잔사 여부를 확인합니다.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면 Q8의 신호를 점검하세요.
💡 TIP
브릿지형 보철이나 전체 임플란트(올온6~8)는 치아 사이로 치실을 넣을 수 없으므로, 슈퍼플로스의 딱딱한 끝을 보철과 잇몸 사이 터널로 통과시킨 뒤 앞뒤로 당겨 닦는 방식이 맞습니다.
Q7
치과에서는 어떻게 해결해 주나요?
A. 원인에 따라 남은 접착제 제거, 거친 가장자리 연마, 크라운 조정·재제작, 염증 치료 중 하나를 하며, 접착제 제거나 연마는 비교적 간단한 처치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접착식 크라운에서 잇몸 밑에 남은 접착제는 임플란트 주위 염증과 뚜렷하게 연관된다는 연구가 있으며, 접착제를 제거하자 대부분의 염증이 가라앉았다고 보고되었습니다[1]. 치실이 깊은 곳에서 걸린다면 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합니다.
더굿모닝치과에서는 치실 걸림을 호소하시면 엑스레이로 접착제 그림자와 뼈 높이를 보고, 잇몸 검사와 치실 테스트로 걸리는 지점을 직접 찾은 뒤 처치를 정합니다. 크라운 종류(접착식·나사형)에 따라 접근이 달라집니다.
【표】 원인별 치과 처치
원인 | 처치 | 특징 |
|---|---|---|
남은 접착제 | 잇몸 밑 접착제를 긁어내고, 깊으면 크라운을 분리해 제거 | 제거 후 치실 걸림과 염증이 함께 좋아지는 경우가 많음 |
거친 변연 | 가장자리를 매끈하게 연마 | 짧은 시간에 가능 |
접촉점 이상 | 너무 꽉 끼면 조정, 느슨하면 옆면 보강 또는 크라운 재제작 | 재제작은 본뜨기와 제작 기간 필요 |
나사 구멍 메움재 마모 | 메움재를 걷어내고 새로 채움 | 나사 조임 상태도 함께 점검 |
잇몸 염증·치석·치실 잔사 | 임플란트용 기구로 치석과 잔사 제거, 잇몸 치료 | 뼈 흡수가 있으면 추가 치료 필요 |
✅ 크라운 재제작의 장점
접촉점과 가장자리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기 때문에 치실 걸림과 음식물 끼임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크라운 재제작의 단점
본뜨기와 제작 기간이 필요하고, 간단한 연마나 접착제 제거로 해결될 경우에는 과한 선택이 될 수 있어 원인 확인이 먼저입니다.
Q8
바로 치과에 가야 하는 신호는 무엇인가요?
A. 같은 자리에서 2주 이상 반복되거나, 피·고름·냄새·붓기가 함께 있거나, 치실 조각이 남은 느낌이 들거나, 크라운이 흔들린다면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치실이 한두 번 찢어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문제는 "반복"과 "동반 증상"입니다.
치과 방문 신호 체크리스트
같은 자리에서 2주 이상, 거의 매번 치실이 찢어진다
치실을 쓸 때 피가 나거나 고름 맛·냄새가 난다
임플란트 주변 잇몸이 붉게 붓거나 누르면 아프다
치실 조각이 잇몸 속에 남아 있는 느낌이 가시지 않는다
식사 때마다 임플란트 음식물 끼임이 심해지고 틈이 넓어진 느낌이다
크라운이 미세하게 흔들리거나 씹을 때 "딸깍" 느낌이 있다
잇몸이 내려가 크라운 밑 금속이나 턱이 보이기 시작했다
1개라도 해당하면 검사가 필요한 단계이고, 피·고름·흔들림 중 하나라도 있으면 며칠 안에 방문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 TIP
상담 때 "접착식인지 나사형인지", "접착제가 남아 있는지 엑스레이로 보이는지", "접촉점을 조정할 수 있는지 재제작이 필요한지" 이 세 가지를 꼭 물어보세요. 답이 명확하면 처치 방향도 명확해집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치실이 자꾸 찢어지니 임플란트에는 치실을 아예 안 쓰고 치간칫솔만 써도 되나요?
A. 틈이 넓어 치간칫솔이 잘 들어가는 자리라면 치간칫솔 위주로 관리해도 됩니다. 다만 접촉점이 꽉 맞아 치간칫솔이 안 들어가는 자리는 치실이 필요하므로, 찢어지는 원인을 먼저 해결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Q. 찢어진 치실이 잇몸 속에 남은 것 같은데 집에서 빼도 되나요?
A. 잇몸 밖으로 올이 보이면 깨끗한 손으로 살짝 당겨 빼도 됩니다. 보이지 않거나 당겨도 안 나오면 도구로 파지 말고 치과에서 확인받으세요. 남은 섬유는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슈퍼플로스는 매일 써야 하나요?
A. 브릿지형이나 전체 임플란트라면 하루 1회, 자기 전에 쓰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단일 크라운은 테이프형 치실로 충분한 경우가 많고, 슈퍼플로스는 보철 밑이 넓은 자리에 더 유용합니다.
Q. 임플란트 한 지 몇 년 됐는데 갑자기 치실이 걸리기 시작했어요. 왜 그런가요?
A. 시간이 지나며 잇몸이 내려가 크라운 밑 턱이 드러나거나, 옆 치아가 마모·이동해 접촉점이 변하거나, 나사 구멍 메움재가 닳는 것이 흔한 이유입니다. 새로 생긴 걸림은 변화의 신호이므로 점검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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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리
오늘 내용을 세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임플란트 치실 걸림·찢어짐은 사용법보다 크라운 틈, 접촉점, 남은 접착제, 거친 가장자리 같은 구조 문제가 대부분이다.
✔ 찢어진 올이 잇몸 속에 남으면 임플란트 주위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깊게 넣지 말고 옆으로 빼는 사용법과 테이프형 치실·슈퍼플로스로 바꾸는 것이 기본이다.
✔ 같은 자리에서 반복되거나 피·냄새·붓기가 있으면 치실 교체로 끝내지 말고 접착제·접촉점·염증을 치과에서 확인해야 한다.
지금 임플란트 자리에서 치실이 자꾸 찢어진다면, 오늘 저녁 치실을 쓰면서 "어느 면에서, 넣을 때인지 뺄 때인지, 피가 나는지"만 확인해 보세요. 그 세 가지만 알아도 원인의 방향이 잡히고, 반복된다면 미루지 말고 접착제와 접촉점부터 점검받으시길 권합니다.
제기동·동대문구 인근에서 치실 걸림이나 임플란트 음식물 끼임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더굿모닝치과에서 엑스레이와 치실 테스트로 걸리는 지점과 원인을 함께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기간, 부작용(통증, 붓기, 출혈 등)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Wilson TG Jr. Th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excess cement and peri-implant disease: a prospective clinical endoscopic study. J Periodontol. 2009;80(9):1388-1392.
Berglundh T, Armitage G, Araujo MG, et al.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Consensus report of workgroup 4 of the 2017 World Workshop on the Classification of Periodontal and Peri-Implant Diseases and Conditions. J Clin Periodontol. 2018;45(Suppl 20):S286-S291.
van Velzen FJ, Lang NP, Schulten EA, ten Bruggenkate CM. Dental floss as a possible risk for the development of peri-implant disease: an observational study of 10 cases. Clin Oral Implants Res. 2016;27(5):618-621.
Lin GH, Chan HL, Wang HL. The significance of keratinized mucosa on implant health: a systematic review. J Periodontol. 2013;84(12):1755-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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