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전신질환 치과 — 치료 전 혈압을 측정하는 진료 장면

지병 때문에 치과를 미뤄 오셨다면

“혈압약을 먹는데 이를 뽑아도 되나요”, “심장 수술 뒤 피가 잘 안 멎는 약을 먹는다”, “골다공증 주사를 맞고 있다”는 이유로 치과 치료를 미루시는 분이 많습니다. 질환이 있다는 사실보다 지금 얼마나 조절되고 있는지, 어떤 약을 드시는지가 치료 계획에 더 중요합니다.

강도욱 원장(치주과·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은 인근 종합병원에서 전신질환이 있는 환자분을 의뢰받아 진료하기도 합니다. 장애가 있거나 뇌졸중 이후 거동이 어려운 분도 의식하진정을 함께 계획해 진료해 왔습니다.

진료 전에 확인하는 것

  • 고혈압·저혈압 — 진료 전과 진료 뒤 혈압을 측정하고, 수치에 따라 치료 범위와 시점을 조정합니다.
  • 당뇨 — 혈당이 높게 유지되는 분(예: 180mg/dL 이상)은 진료 전 혈당을 재고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 항응고제·항혈소판제 — 약을 임의로 끊지 않고 지혈 준비를 갖춰 진료합니다. 필요하면 내과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 골다공증 약 — 약의 종류와 사용 기간을 확인하고 턱뼈 골수염 위험에 대비해 발치·임플란트 계획을 세웁니다.
  • 그 밖의 상태 — 투석, 항암치료 이력, 뇌전증, 정신과 약 복용 여부도 미리 알려 주세요.

원내 치료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 이유와 필요한 상급병원 진료를 안내합니다.

청량리·제기동에서 오시는 날

청량리역에서 1호선을 타면 다음 역이 제기동역이고, 2번 출구에서 85m 거리의 동대문구 왕산로 123 건물 2층입니다. 오래 앉아 있기 힘드시거나 이동에 도움이 필요하면 예약할 때 알려 주세요. 휠체어 접근 환경은 내원 전에 병원에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용 약 목록(처방전이나 약 봉투 그대로), 최근 검사 결과지, 다니는 병원 이름을 가져오시면 확인이 빠릅니다. 보호자와 함께 오시면 그날 진행한 치료와 결과, 다음 계획을 보호자분께도 설명합니다.

치료를 나누어 진행하는 이유

전신 상태에 따라 한 번에 많은 치료를 하기보다 짧게 나누어 진행하는 편이 안전할 때가 있습니다. 통증에 예민하거나 긴장이 크면 자세, 예약 시간 길이, 진정 사용 여부를 함께 조정합니다. 치료 방법·기간·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진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상담·예약 흐름

  1. 예약 시 진단받은 질환과 복용 약, 보호자 동행 여부를 알려 주세요.
  2. 첫 방문: 약 목록·검사 결과 확인, 혈압·혈당 측정
  3. 필요하면 내과 진료를 먼저 권하고, 치료 범위와 순서 결정
  4. 진료 당일 재측정·지혈 준비 후 진행(필요 시 의식하진정 상담)
  5. 진료 뒤 상태 확인과 귀가 후 주의사항 안내

예약은 전화 02-969-3776, 네이버 예약, 온라인 예약 상담 신청으로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은 예약 확정이 아니며 병원에서 연락드려 일정을 정합니다.

함께 읽어 볼 진료 안내

방법별 과정·주의사항·질문답변은 각 진료 페이지에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관련 의료진

청량리 전신질환 치과 자주 묻는 질문

01혈압약을 먹고 있어도 발치나 임플란트를 할 수 있나요?
혈압이 조절되고 있다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 전과 진료 뒤 혈압을 측정하고 수치에 따라 치료 범위를 정합니다.
02피가 잘 안 멎는 약을 먹는데 끊고 가야 하나요?
임의로 끊지 마세요. 약 이름을 확인한 뒤 지혈 준비를 갖춰 진료하며, 필요하면 내과 진료를 먼저 권해 드립니다.
03골다공증 주사를 맞고 있어요.
약의 종류와 사용 기간에 따라 턱뼈 관련 위험이 달라 발치·임플란트 계획이 바뀔 수 있습니다. 투약 기록을 가져와 주세요.
04다른 치과에서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어요.
상태를 확인해 원내에서 가능한 범위를 설명하고, 원내 치료가 어렵다면 그 이유와 필요한 상급병원 진료를 안내합니다.

함께 보기: 청량리 치과 · 제기동 치과 · 오시는 길 · 최종 수정 2026-10-14

대표 사진: AI 생성(GPT Image 2.5) 연출 이미지. 진료 내용과 일정은 개인 상태와 병원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료 방법·기간·효과 및 부작용은 개인에 따라 다르며, 진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